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팀장님, 몸이 아파요'...직장인 42% '거짓 결근 한 적 있다'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599
  • 2015.05.26 11:1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람인 1892명 설문…가장 많은 이유 '그냥 쉬고 싶어서'

직장인 10명 중 4명은 거짓 결근을 한 경험이 있으며 보통 월요일에 가장 많이 결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892명을 대상으로 '거짓말이나 핑계를 대고 출근하지 않은 경험'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2.2%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선 '남성'(43.3%)이 '여성'(40.5%)보다 거짓 결근을 한 경험이 더 많았다.

결근한 요일은 '월요일'(26.3%), '금요일'(20.4%), '수요일'(18.8%), '화요일'(16.7%), '목요일'(13.4%) 순으로 보통 주말과 함께 연달아 쉬는 경우가 많았다.

결근을 위한 핑계로는 '몸이 아프다'가 52.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집에 급작스러운 일이 생겼다'(25.4%), '가족, 친지 등 경조사가 있다'(9.1%), '은행업무 등 중요한 개인용무가 있다'(6.9%) 등 순이었다.

거짓 결근을 한 이유로는 '그냥 쉬고 싶어서'(54.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면접 등 이직 관련 일정이 있어서'(35.6%), '사실대로 말하면 쉬지 못할 것 같아서'(30.5%), '늦잠 잔 김에 더 자고 싶어서'(20.3%),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15.4%), '말 못 할 사정이 있어서'(15.2%), '여행 등 놀러 가기 위해서'(13.3%) 등의 응답이 있었다.

/자료제공=사람인HR
/자료제공=사람인HR

거짓 결근을 한 응답자들은 대체로 '쉬기 전 미리 회사에 말한다'(38.4%)고 응답한 비율보다는 '당일 아침 연락한다'(61.3%)의 비율이 높았다.

또 응답자의 70.8%는 동료의 결근 사유를 거짓말이라고 의심한 경험이 있었다. 대처방법으로는 '나도 쉬고 싶기에 이해된다'(49.3%)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상사인 직장인(1295명)의 64.5%는 부하직원이 거짓 결근을 한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대부분(89.8%)은 '모르는 척 해줬다'고 답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