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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내소동 논란' 바비킴, 6월1일 첫 공판…법정선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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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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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 사진=스타뉴스
바비킴 / 사진=스타뉴스
MT단독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바비킴(42·김도균)이 첫 법정에 선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배정받은 인천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오는 6월 1일 비킴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재판부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30일 피고인 변호인 측에 공판기일통지서와 피고인 소환장을 발송했다.

이날 공판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바비킴이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할 전망이다. 그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비킴은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향후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공판에서 바비킴 측이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앞서 인천지검 형사2부(정지영 부장검사)는 지난달 28일 바비킴을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1월 7일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023편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바비킴을 피의자 신분으로 한 차례 불러 조사했으며, 바비킴은 검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2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심려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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