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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2년2개월만에 5억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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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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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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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21개월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2년2개월만에 5억대를 회복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2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KB국민은행이 26일 부동산 정보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5월 전국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월대비 0.39% 오른 5억198만원으로 지난 2013년 3월 5억209만원 이후 처음으로 5억원대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1년 6월 5억4559억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하락해 왔으나 작년 8월 이후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달보다 0.45% 오르며 연간으론 1.9% 뛰었다. 2013년 9월 이후 21개월 연속 상승세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5.03%), 광주(3.3%), 인천(2.49%)지역의 연간 아파트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국의 단독과 연립 매매가의 경우도 각각 연간 1.16%, 1.06% 상승하며 아파트와 더불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올 들어 3.92% 상승하며 지난해의 연간 상승률(4.86%)의 약80% 수준에 해당하는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세가격 상승 이유로는 전세 공급물량 부족, 저금리로 인한 전세자금대출 증가, 매수 기피현상 등이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세가의 지속적인 상승, 저금리, 부동산 규제완화 등으로 신규 분양시장 및 매매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5월들어 연휴에 각종 기념일 등으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한산해 졌고 매도가격과 매수가격의 차이로 매수세는 다소 둔화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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