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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네트, 알뜰폰 통합 브랜드 ‘freeT‘로 제2의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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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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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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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은 스페이스네트(대표 김홍철)가 최근 자회사 프리텔레콤을 통해 SK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어 통신3사 알뜰폰 통합브랜드 ‘freeT‘를 론칭,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freeT 통합브랜드 론칭과 통신3사 알뜰폰 서비스로 ‘제2의 도약’ 선언
스페이스네트는 기존 freeT(LGU+ 알뜰폰)와 freeC(KT 알뜰폰)를 'freeT'로 통합했다. 고객만족경영과 알뜰폰 전문기업 이미지 강화를 위해서다. 브랜드 통합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스페이스네트
사진제공=스페이스네트
◇반값요금제에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과 단말기 할인 혜택까지
스페이스네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존 고객은 매월 최대 1만2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온가족 요금 할인 서비스(4인 가족 기준)와 요금제 및 기기변경 시 15만원을 지원하는 장기·우수고객 할인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더불어 기본요금은 50% 저렴하고 의무 약정이 없는 USIM LTE 요금제(통화, 데이터량 동일)를 출시해 가계 통신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고객만족을 위해 60여명의 전문 상담원이 365일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스마트러닝' 사업 진출로 사업 다각화 및 신규 수요 창출
스페이스네트는 최근 스마트러닝 전문기업 오앤이시스템(대표 최병선)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모바일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한 영어학습 서비스 ‘퍼니랭’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YBM시사의 콘텐츠를 ‘퍼니랭’의 새로운 언어학습법으로 재구성, 알뜰폰 요금제 및 단말기와 결합시킬 예정이다. 수준 높은 콘텐츠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신업계 전문 CEO 김홍철 대표 ‘고객입장에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스페이스네트 김홍철 대표는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4월 ‘과학정보통신의날’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알뜰폰 가입자 순증과 체질계선을 위해서는 질적 성장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이는 알뜰폰을 포함한 통신시장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다양한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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