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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감독 "강민호-손아섭 라인업 제외..휴식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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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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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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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안방마님 강민호(30)와 외야수 손아섭(27)이 28일 SK 와이번스전에 결장한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28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전을 앞두고 "강민호와 손아섭을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 제외한다"고 이야기했다.

두 선수의 결장 이유는 휴식이다. 먼저 강민호는 올 시즌 44경기에 출장해 타율 0.336(146타수 49안타) 15홈런 42타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어느새 30대에 접어든 데다가 포수로서의 체력부담도 컸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기도 했다.

손아섭은 손목 통증에 따른 휴식이 필요했다. 손아섭은 지난 26일 인천 SK전에 선발 출장했지만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스윙을 하던 과정에서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6회 임재철과 교체됐다. 그리고 지난 27일 경기에도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이날 SK전에서도 선발 출장하지 않게 됐다.

이종운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도 있고 무릎도 약간 좋지 않다"며 강민호의 결장 배경을 설명한 뒤 "손목 부상이 있는 손아섭도 라인업에서 제외할 것이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완벽해질 때까지 휴식을 줄 필요가 있고,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주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황재균도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 롯데의 선발 라인업은 정훈(2루수)-김문호(우익수)-아두치(좌익수)-최준석(지명타자)-박종윤(1루수)-오승택(3루수)-김민하(중견수)-안중열(포수)-문규현(유격수) 순이다. 선발투수로는 김승회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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