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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최다이닝' kt 정대현, LG전 7이닝 8K 1실점 완벽투..첫 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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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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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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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정대현. /사진=kt 위즈 제공
kt 정대현.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 정대현이 데뷔 후 최다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첫 승이자 380일 만에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정대현은 28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에 선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108구를 던지며 안타는 2개밖에 맞지 않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9개, 볼넷도 1개로 LG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지난 2014년 5월 14일 SK전 승리 이후 38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된다.

1회말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해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오지환을 삼진, 황목치승을 투수 땅볼, 이병규(7)를 삼진으로 잡았다. 2회말에도 한나한 삼진을 시작으로 채은성을 좌익수 뜬공, 양석환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도 삼자범퇴로 막아 퍼펙트를 이어갔고 4회말에도 선두타자 오지환을 투수 땅볼로 잡았다. 황목치승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내줘 10타자 연속 범타 행진이 멈췄다. 이병규(7)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 2루에 몰렸지만 한나한과 채은성에게 연속 삼진을 빼앗아 위기를 탈출했다.

5회말에는 선두타자 양석환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는데 흔들리지 않았다. 나성용과 최경철을 연달아 삼진으로 잡은 뒤 문선재는 3루 땅볼 처리했다. 6회말에도 오지환과 황목치승, 이병규(7)로 이어지는 상위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투구수가 92개에 불과했던 정대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한나한에게 안타를 맞았을 뿐 후속타자를 침착하게 잡아냈다. 유강남, 양석환을 3루 땅볼 처리했고 나성용에게 삼진을 빼앗아 임무를 200%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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