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미국투자로 제2의 기회.. 기업·개인투자자 미국 진출 늘어

머니투데이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5.29 15:3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지난 3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더 많은 사업과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관련 법규를 개혁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미국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 및 개인 투자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개인 투자자의 경우 미국에 10만불(한화 약 1억2000만원) 이상 직접 투자를 해 취득하는 비이민 비자 E-2가 인기이고 기업의 경우 E-2 또는 주재원 비자인 L-1을 이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김아현 이사/사진제공=유에스컨설팅그룹<br>
김아현 이사/사진제공=유에스컨설팅그룹<br>
특히 E-2비자의 경우, 미국과 조약국 사이에 체결된 무역 운항 조약에 근거해 발급되는데 대한민국도 조약국 중 하나다. 신규 사업체를 설립하거나 기존의 사업체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 E-2비자의 체류기간은 1회 2년이며, 사업체가 정상대로 운영된다면 무한정 갱신이 가능하다.

하지만 반드시 조약 국민이 5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하고 개발·관리해야 하며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단순한 부동산 구입 등이 아닌 구체적 개발 계획과 계약 등을 동반한 투자가 진행돼야 한다.

E-2비자 신청을 위해 미국 내 신규 법인을 설립하거나 기존 사업체를 인수하는 경우, 우선 E-2비자 발급조건을 만족하는 사업체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김아현 ㈜유에스컨설팅그룹 이사는 “E-2비자의 목적인 사업체 운영 보다는 단순히 미국체류 목적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도 많아 최근 미 대사관의 비자 심사가 매우 까다로워졌다”며 “비자 신청 준비를 위해 사업체의 사업성, 매출 규모 등을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를 받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