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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철저한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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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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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새정치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철저한 진상조사"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과 배달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미국으로부터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활성화된 탄저균이 배달된 사건과 관련, "정부의 책임 있고 철저한 조사로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주한미군은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 실험시설을 갖추고 오랫동안 실험을 해온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우리 정부가 이를 알고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와 주한미군이 국민에게 감추고 오산 공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하고 있었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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