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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조심해라" 전 남친 집 유리창 깬 레이싱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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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기자
  •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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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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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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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전 남자친구의 자택 유리창을 깨고 위협한 혐의(협박 등)로 레이싱모델 A씨(33·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연립주택에 위치한 전 남자친구 B씨(34)의 반지하 집 창문을 발로 차 깨트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B씨와 교제 중인 C씨(25·여)에게 "뒤통수를 조심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B씨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의 행실이 좋지 않다"고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를 만나고 싶은데 B씨가 새 여자를 만나면서 사이가 소원해진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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