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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전 여객기 엔진에 들어간 스튜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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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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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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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리카 페이지 디엘 페이스북
/사진=에리카 페이지 디엘 페이스북
이륙 전 여객기 엔진에 들어가 사진을 찍은 스튜어디스가 화제다.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저가항공사인 스피릿에어라인은 자사 스튜어디스 에리카 페이지 디엘(41·여)을 사규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날 디엘은 미국 시카고에 있는 오헤어국제공항에서 이륙에 앞서 여객기 엔진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여객기에 탑승 중이던 승객들이 그 장면을 보고 회사에 항의해 디엘은 조사를 받게 됐다.

스피릿에어라인 관계자는 "당시 디엘의 행동이 사규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조사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미국 항공업계 종사자들은 이같은 회사의 조치에 반발했다. 비행에 앞서 여객기 엔진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행위는 승무원들 사이에서 관행이라는 것이다.

한편 디엘은 당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으나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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