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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누리, 靑에 굴복…당장 합의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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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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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파기로 그간 쌓아왔던 여야간 신뢰도 무너져"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서미선 기자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2015.5.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2015.5.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8일 새누리당이 모법(母法)을 침해하는 시행령 등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거부한 것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입법부를 수하기관처럼 여기는 청와대의 오만과 횡포에 새누리당이 굴복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합의 파기로 그간 쌓아왔던 여야간 신뢰도 무너졌다"며 "이번 합의 파기에 따른 모든 책임은 새누리당이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새누리당은 국민과 법치로 돌아와야 한다.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말고 국민의 눈치 봐야 한다"면서 "말로만 민생을 말하고 청와대의 눈치만 보는 새누리당은 더이상 민생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우리 당은 5월 임시회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처리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의총에서 만장일치로 (원내대표간) 합의안를 받아들였지만 새누리당은 또다시 합의를 파기했다"면서 "새누리당은 지금 당장 여야간의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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