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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석유비축기지, 문화공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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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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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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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석유비축기지 현황/사진=서울시
마포석유비축기지 현황/사진=서울시
15년여간 방치돼 온 서울 마포석유비축기지 일부가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석유비축기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공원·녹지)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결정안에선 기존 완충 녹지로 지정돼 건축물 설치가 어려웠던 석유비축기지와 그 주변 일부를 문화 공원으로 변경해 문화·휴게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석유비축기지 주변 지형을 이용해 공연장과 전시장, 정보교류센터, 카페테리아 등을 조성하고 문화·여가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포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정부에서 석유비축을 위해 마포 매봉산 자락에 설치했다. 이후 2002년 월드컵경기 개최를 위해 주변 환경정비사업이 실시됐고 2000년 석유비축기지가 경기도 용인으로 옮겨진 후 지금까지 방치돼 왔다.

시는 지난해 국제현상공모를 실시해 '땅으로부터 읽어낸 시간'(RoA건축사사무소)을 선정, 이 지역에 대한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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