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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감독설' 베니테즈, "나폴리 떠난다"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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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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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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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기자회견에서 작별 인사를 나눈 나폴리 회장(왼쪽)과 베니테즈 감독(오른쪽). /사진=나폴리 공식홈페이지 캡처
29일 기자회견에서 작별 인사를 나눈 나폴리 회장(왼쪽)과 베니테즈 감독(오른쪽). /사진=나폴리 공식홈페이지 캡처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유력 후보인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결국 나폴리를 떠난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에 따르면 베니테즈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폴리에서의 경력이 곧 끝난다. 나폴리 회장과 클럽,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6월 1일 경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2년간 지낸 나폴리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도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해 "베니테즈에게 감사하다. 그는 우리를 성장시켰다. 새로운 감독이 누가 될지 아직 협상 중인 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베니테즈 감독과 같은 나폴리에 잘 어울리는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이로써 베니테즈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무관으로 부진했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했다.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가 베니테즈다.

이미 영국 언론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이 임박한 베니테즈 감독이 라힘 스털링(리버풀)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베니테즈 감독이 레알 지휘봉을 잡을 경우 지난 2004년 발렌시아를 떠난 이후 11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오게 된다. 그동안 베니테즈 감독은 리버풀과 인터 밀란, 첼시 등을 지도한 바 있다.

한편 베니테즈 감독은 올 시즌 나폴리를 4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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