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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대표이사 선임 임시주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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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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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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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머니투데이DB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머니투데이DB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23,400원 상승650 -2.7%)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우조선해양은 29일 오전 10시 서울 다동 대우조선해양빌딩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정 사장은 2018년 5월까지 대우조선해양을 이끌게 됐다. 정 사장은 사내이사 선임 전인 이달 초부터 수주 공백을 메우기 위해 활발한 대외 행보를 보여왔다.

이날 주총에 정 사장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전임 대표이사였던 고재호 사장이 나섰다. 고 사장은 퇴임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침묵을 유지한 채 주총장을 빠져나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오전 11시 이사회를 개최해 주총 승인 안건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임시주총을 맞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철탑 고공농성을 이어가던 하청업체 직원 6명이 '복직 확약서'를 정성립 사장에게 전달하겠다며 본사 진입을 시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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