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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첫 승선' 염기훈, "갈비뼈 부상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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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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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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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염기훈(왼쪽). /사진=뉴스1
수원삼성 염기훈(왼쪽). /사진=뉴스1
"슈틸리케 감독 의중 파악이 최우선"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 23인을 발표했다. 염기훈(수원삼성)은 약 17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명단 발표 후 염기훈은 소속팀 자체 인터뷰에서 "대표팀에 갈 수 있다는 건 선수로서 큰 영광이다.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처럼 대표팀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염기훈은 지난 주중 열린 ACL 16강 2차전에서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이에 대해 "처음 다치고 나서 2~3일은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팀 훈련도 하고 있기 때문에 대표팀 합류시점에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염기훈이 슈틸리케호에 승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염기훈은 "슈틸리케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어떤 성향을 추구하는지 최대한 빨리 파악하도록 하겠다"면서 "내 장점인 슈팅이나 크로스, 등지고 펼치는 스크린플레이 등으로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염기훈은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도움 부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득점 부문은 2위다. 전체 공격포인트 부문에서도 총 12개로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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