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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8~10일 합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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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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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특위 여야 간사 첫 회동…2일 제1차 회의 개최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이정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간사 회동에서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야 간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5.6.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간사 회동에서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야 간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5.6.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첫 회동을 갖고 오는 8~10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청문특위 여야 간사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두 번에 걸쳐 회동을 한 뒤 황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

단, 8~9일 이틀간 인사청문회에서는 황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답변을 실시하되 10일엔 황 후보자 없이 증인·참고인 심문을 하게 된다. 황 후보자는 증인·참고인 심문 뒤 오후에 출석해 마무리 발언을 할 예정이다.

청문특위 첫 회의는 2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위원장·간사 선임의 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 자료제출 요구의 건이 의결될 전망이다.

청문특위 여야 간사는 또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자료 제출을 성실히 이행하고 충분한 검증을 거쳐 국회법 제9조 제2항에서 절차에 따라 늦어도 법정 기일 전에 제5차 회의를 개회해 보고서를 채택하도록 노력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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