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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1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운영자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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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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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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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전환사채 발행 대상은 현대자산운용과 시너지파트너스, 수성에셋투자자문 등 3개 투자 전문기관이다. 현대와 시너지가 60억원씩, 수성이 30억원을 투자한다. 사채의 표기 및 만기 이자율은 0%이며, 전환가액은 9566원이다. 만기일은 향후 5년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번에 확보한 150억원의 운영자금을 활용해 우선 시장에서 검증된 유력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사들이거나 유통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또 7종의 신규 게임개발과 스타트업 개발사를 지원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를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투자금을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올해도 흥미진진한 아이디어와 게임성을 접목시킨 신선한 라인업들을 다수 공개해 모바일 게임의 매출 및 영업이익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전환사채 발행을 기점으로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킬 다양한 계획을 통해 한층 탄력 있는 성적표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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