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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 러시아 아브토바즈사에서 시트 스프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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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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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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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 차트
-2015년부터 5년간 라다 베스타 모델 적용

차량용 스프링 및 시트 전문업체인 대원강업 (3,240원 ▼10 -0.31%)(사장 성열각)이 러시아 최대 자동차업체인 아브토바즈(AvtoVaz)에 연 18만대 분의 제품 수주를 성사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대원강업이 수주한 제품은 시트 일체와 현가 스프링인 스테빌라이저바 두 가지 종류이며 아브토바즈의 1600CC급 승용차인 라다 베스타(LADA VESTA)에 오는 9월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아브토바즈사는 자국 내 자동차 판매 점유율 1위 업체이며, 라다 베스타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차량이다.

대원강업은 이번에 계약한 제품 물량을 러시아 현지법인을 통해 공급하게 된다. 특히 시트 제품의 경우 핵심부품을 한국에서 CKD로 공급할 계획으로 국내 매출증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 자동차시장은 현재 아브토바즈르노 닛산이 32. 2%, 현대기아가 20.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아브토바즈사에 국내 자동차부품사가 직접 부품을 납품하게 됨에 따라 향후 신차 프로젝트에도 계속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대원강업은 지난 1946년도에 설립한 각종 차량용 스프링 및 시트를 생산해온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4개 공장과 미국, 중국, 유럽, 인도 등 해외 6개 현지 생산법인을 갖추고 있다.

대원강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러시아에서 대원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생산시설, 기술력, 품질 등을 바탕으로 또 다른 차종의 수주활동을 펼쳐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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