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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졸업 선배가 취업 멘토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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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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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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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졸업 선배가 취업 멘토 역할 수행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취업의 길이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최근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대기업, 공기업, 외국인투자기업에 근무하는 동문 10명을 초청해 재학생 250명에게 취업정보와 채용과정 등 취업을 주제로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공기업, 외국인투자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동문을 초청해 후배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취업전략과 방법, 지속적인 교류와 학습을 통해 상기 기업군에 취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로 입사 5년차 이내의 동문들이 멘토로 참가해 ▲회사 안내와 자기업무 소개 ▲지방대로서 한계와 극복 방법 ▲성공적인 취업준비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주제로 참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취업 준비를 위한 노하우와 직장경험 등을 재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법학과 출신인 이마트 강동진 인사관리부장은 대기업 채용 시 지방대학 출신자의 차별에 대한 질문에 "차별보다는 차이라고 생각하며 무조건적인 스펙관리 보다는 자신만의 스토리와 확고한 목표, 기업체정보 수집, 취업부서에서 실시하는 각종 동아리와 교육 등에 참가해 자심감을 갖고 노력하면 취업의 문은 열린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정아 학생은(미국학전공, 4학년)는 "졸업을 앞두고 무엇보다 지방대학 출신으로 불안감을 가졌는데 설명을 듣고는 나만의 스토리와 경험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나아가 대기업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다.

이한영 학생복지취업처장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를 1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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