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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건국대 창업 대학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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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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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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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건국대 창업 대학생 간담회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강민형)은 최근 강시우 창업진흥원장을 초청해 '창업진흥원장과 건국대학교 창업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건국대 송희영 총장은 강 원장을 만나 “창업보육의 목적은 의지가 강한 학생, 넘어져도 또 일어나는 학생, 자생력 있는 학생을 길러내는 것”이라며 “창업을 통해 대학은 물론 국가에도 도움이 되는 든든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강민형 건국대 창업지원단장과 건국대 창업선도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창업기업 대표와 예비창업자 6명이 창업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강 원장은 간담회에 참여한 창업기업 대표와 예비창업자 모두의 창업 아이템과 진행상황, 고민 등을 듣고 각 창업자에게 적합한 기존 사례와 조언들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강 원장은 “성공적인 창업은 시장과 고객에 바탕을 둔 견고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며 “여러분 모두의 성공이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창업 성공자들이 많아지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가 앞당겨질 것”이라며 “건국대 창업지원단을 통해 창업한 창업기업들이 코스닥과 나스닥에 상장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창업아이템사업화로 창업한 김성민 ㈜구름네트웍스 대표, 방은숙 투비 대표, 손우람 ㈜람테크놀로지 대표, 일반인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한 이경진 데일리프레시 대표, 이일섭 ㈜포이드림 대표, 학생창업동아리와 일반인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김용호 학생(기계공학부) 등 6명이 참석했다.

건국대는 2014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창업아이템사업화로 26명을 지원, 매출 16억 원을 창출하고, 창업강좌 10개를 운영해 1,4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0개의 창업동아리 운영을 통해 39명의 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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