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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 업계 최초 '자국통화결제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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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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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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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자국통화로 결제 가능 '편의성 향상'

/사진제공=kt금호렌터카
/사진제공=kt금호렌터카
kt금호렌터카는 '외국인 관광객 1400만명' 시대를 맞아 업계 최초로 '자국통화결제서비스'(DCC)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자국통화결제서비스(Dynamic Currency Conversion)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가격을 지불할 때 자국통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자국통화를 선택하면 영수증에 적용환율과 환율이 적용된 자국통화 금액이 표시돼 결제비용 확인이 수월해진다.

환율변동에 따른 불확실성도 없다. 최초 결제금액과 최종 청구금액이 동일해 지출 관리가 쉽다. kt금호렌터카는 결제금액이 한화(KRW)로 표시돼 자국의 통화가치로 환산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미국(USD)과 일본(JYP), 유럽(EUR) 등 세계 주요 23개국의 통화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비자(VISA) ∙ 마스터카드(Master Card) ∙ JCB 등 해외카드로 결제 시 단말기에서 통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kt금호렌터카는 전국 170개 지점·영업소 중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8개 지점(인천공항·김포공항·제주 오토하우스·서울역·강남·여의도·분당·창원)에서 우선적으로 자국통화결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전국 모든 지점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연대 kt렌탈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자국통화결제서비스 도입으로 글로벌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한국 1위 렌터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 견고히 하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시아 1위 렌터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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