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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6명으로 늘어, 폐렴 증상 있던 8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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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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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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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폐렴으로 대전 대청병원 입원 중 메르스 감염된 80세 환자, 증상 악화로 사망

메르스 사망자 6명으로 늘어, 폐렴 증상 있던 80세 남성
국내 메르스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폐렴 증상으로 대전대청병원에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80세 남성 환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환자 중 1명이 사망해 국내 메르스 환자 중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망자는 80세 남성 환자로, 지난 3월부터 대전의 대청병원에 폐렴증상으로 입원했다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차 감염자다.

국내 84번째 메르스 환자로 대청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25~28일 16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 메르스에 감염됐다.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이송을 준비하던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대전 대청병원은 메르스 첫 환자가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던 지난 15~17일 같은 병동에 있던 16번 환자가 입원하면서 메르스 3차 감염지가 됐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87명의 환자 중 6명이 사망, 현재 치사율(감염자 중 사망자 비율)은 6.7%다.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3.4%의 치사율(1002명 감염, 434명 사망)을 보였다.

국내 메르스 사망자는 이 환자를 포함해 총 6명이다.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메르스 2차 감염으로 확진된 3번 환자(76·남)와 6번 환자(71·남), 25번 환자(57·여), 대전 건양대병원에 입원했다가 3차 감염으로 확진된 36번 환자(82·남),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3차 감염으로 확진된 64번(75·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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