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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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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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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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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광역시 페이스북
/사진=부산광역시 페이스북
부산광역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전날 오후 8시쯤 부산진구 소재의 메르스 의심환자 2명이 메르스 증상을 호소했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났다"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심환자에 대한 방문진료, 발열감지기 10대 추가 설치, 전담홈페이지(busan.go.kr)에서 메르스 정보 실시간 공개 등을 통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또 "어제 메르스 환자의 동선을 공개했는데 (부산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한 데 대해 감사하다"고도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부산시 내 메르스 환자 수는 1명이며 접촉자는 50명으로 부산시는 이들에 대해 1대 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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