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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고교생 메르스 확진…문병기록 없는 것 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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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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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다른 질환으로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 응급실 감염"…첫 10대 학생 환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앞 임시 격리진료소. © News1 유승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앞 임시 격리진료소. © News1 유승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다른 질환으로 수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 응급실에 입원해 있던 고등학생(남·16)이 지난 1일 의심증상 발생 이후 7일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달 27일 이후 계속 삼성서울병원에 격리돼 있었으며 문병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에 확인한 결과 이 학생이 계속 격리돼 었었고 문병 기록이 없어 다른 학생에 대한 전염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67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이자 응급실 감염 환자인 이 학생은 지난 5월 20일 첫 번째 메르스 환자 확진 이후 최초의 10대 감염자가 됐다.

교육부는 현재 이 학생의 신상과 소속 학교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측은 "학부모의 충격이 크고 학생 정보가 나가는 것에 대해 극도로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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