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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3대 난곡 '이슬라메이' 들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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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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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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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21일 오후 1시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좌), 피아니스트 송세진(우)  /사진=김창현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좌), 피아니스트 송세진(우) /사진=김창현 기자
여름의 초입 6월을 맞아 피아노 3대 난곡 중 하나인 '이슬라메이'가 머니투데이 나눔 콘서트에서 연주된다.

오는 21일 오후 1시 서울 금호아트홀 내 문호아트홀에서 '2015 머니투데이 나눔콘서트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6월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35',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슬픔', 글린카의 '종달새', 발라키레프의 '이슬라메이' 등이 연주된다.

특히 발라키레프의 '이슬라메이'는 '피아노 3대 난곡' 중 하나로 꼽히는 곡으로 피아니스트 송세진에게는 이른바 '18번'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이슬라메이는 연주하기 어려운 곡이지만 승부욕에 불을 지피는 곡"이라며 "정말 아름다운 곡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송세진은 지난 5월 공연 때 3대 난곡 못지 않게 어려운 곡인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의 3악장을 연주한 뒤 "다음 달에는 3대 난곡 중 하나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러시아에서 17년간 유학하고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의 재능기부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소리선물' 공연은 입장료를 5000원으로 책정해 클래식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티켓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을 위해 기부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 일 시 : 2015년 6월21일(일) 오후 1시
- 장 소 : 서울 금호아트홀 內 문호아트홀(대우건설 3층)
- 출 연 :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 가 격 : 1인당 5000원(온라인 예매)
- 프로그램
1.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35

2. 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3. 글린카 - 종달새
4. 발라키레프 - 이슬라메이
- 후 원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대우건설
- 예 매 : 바로가기 ☞ nanum.mt.co.kr
- 문 의 : 머니투데이 사업국 (02)724-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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