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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의원 “안전처 긴급문자, 국민불안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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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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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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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해 머리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사진 = 뉴스1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해 머리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사진 = 뉴스1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8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사태와 관련해 "지난 6일 국민안전처가 국민들에게 보낸 긴급 재난문자가 국민 불안만 가중 시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메르스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저런 일(긴급재난문자 발송)은 하지 않는 게 도움이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또 "낙타고기를 조심하라는 국민안전수칙도 마찬가지"라며 "대한민국에서 낙타고기를 어디서 구하나. 국민들이 알고 싶은 건 나와 내 가족이 얼마나 위험에 처해 있느냐 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확진자의 단순 동선 뿐 아니라) 시간대별 동선을 공개해야 국민들이 전체적으로 자신의 위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며 "메르스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포함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일반 국민 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사망자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로 알려져 있지만 14번 환자는 35세 남자였다.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이냐" 물었다.

이에 대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4번 환자의 자녀가 폐결핵을 앓고 있어 (14번 환자 또한) 그 증상을 의심하고 병원에 왔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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