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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팀내 최고 유망주 카를로스 코레아 '콜업'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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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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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휴스턴 최고 유망주 카를로스 코레아. /AFPBBNews=뉴스1
마침내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휴스턴 최고 유망주 카를로스 코레아. /AFPBBNews=뉴스1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팀 내 최고 유망주이자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2위인 카를로스 코레아(21)를 메이저리그로 불러 올렸다. 다소 이른 콜업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최고 유망주 카를로스 코레아를 불러올렸다. 휴스턴의 미래가 도착했다"라고 전했다.

코레아는 지난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즉 전체 1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됐다. 2015년 MLB.com 선정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2위다. 수백, 수천 명의 유망주 가운데 당당히 두 번째 지위를 차지한 것이다. 유격수 가운데는 단연 랭킹 1위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코레아는 2012년 루키 리그에서 시작해 2013년 싱글A, 2014년 상위 싱글A를 거쳤고, 2015년은 더블A를 거쳐 트리플A에서 뛰었다.

더블A에서는 딱 29경기만 뛰고 타율 0.385, 7홈런 32타점 15도루, OPS 1.185이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했고 이후 트리플A로 올라왔다. 메이저리그 콜업 준비가 끝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부터 올 시즌까지 마이너리그에서 28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3, 28홈런 198타점 54도루, OPS 0.882의 좋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MLB.com은 "20세(1994년 9월생으로 현지 나이로는 20세)의 코레아는 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휴스턴은 8일 코레아의 콜업 소식을 전했고, 좌완 크리스 세일을 대비해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프 루나우 단장은 "지금 휴스턴에는 충격이 필요하다. 최근 며칠간 우리 팀은 최고의 야구를 하지 못했다. 코레아가 팀이 잃어버린 무언가를 채워줄 것이라 기대한다. 코레아는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구 1위를 지키고,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휴스턴은 현재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날을 포함해 최근 4연패중이다.

코레아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소식이다. 기대했던 일이 일어났다. 트리플A 팀 감독이 클럽하우스에서 '빅 리그로 간다'라고 말해줬다. 나와 내 가족에게 최고의 순간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뛴다는 사실에 흥분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휴스턴을 위해 뛸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이후 지난 3년간 계속 원했던 일이다. 휴스턴에 합류한다는 것에 굉장한 기쁨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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