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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목표는 당연히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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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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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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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 /사진=뉴스1
울리 슈틸리케 감독. /사진=뉴스1
"곽태휘가 정신적 지주 역할 해줘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기 위해 8일 오전 파주NFC에 입소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입소 직후 코칭스태프들과의 회의를 여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들과 만난 슈틸리케 감독은 "당연히 이기는 게 목표다. 일단 지친 선수들의 경우 체력적 혹은 정신적으로 나눌 수 있는데, 미팅을 통해 선수들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한 후 훈련프로그램을 짜겠다"고 말했다.

이어 "메르스 사태를 떠나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국가적으로 어려울 때 대표팀이 일심동체가 돼 국민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예선을 기성용 없이 치러야 한다. 기성용은 그동안 슈틸리케호의 중앙미드필더로서 공수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지만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슈틸리케 감독은 "어떤 선수가 기성용을 대체할지는 일단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한 후 결정해야 한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연령과 나와 함께한 시간을 고려했을 때 정신적인 지주 역할은 곽태휘가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표팀에 처음 합류하는 선수들에게는 "동료의 불운으로 기회가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이유로 선수들은 늘 준비를 해둬야 한다. 대표팀에 합류하는 게 얼마나 큰 것인지 본인들이 이해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 꾸준히 발탁될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8일 출국해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아립에미리트(UAE)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12일 태국 방콕으로 이동한다. 16일에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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