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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낙타 46마리…모두 메르스 '음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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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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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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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메르스 감염 조사결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의 매개 동물로 알려진 낙타와 관련, 국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낙타 46마리는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해 모두 음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낙타 46마리…모두 메르스 '음성' 반응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사육중인 낙타 46마리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조사결과, 모두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서울대공원, 대전오월드, 부산 삼정더파크 등 10개 업체에서 사육중인 낙타를 모두 조사했다.

지역별로는 제주(포니밸리)가 24마리로 제일 많고 △대전오월드 9마리 △경기 에버랜드 4마리 △경기 신동열 2마리 △서울대공원 2마리 △부산 삼정더파크 1마리 △광주 우치공원 1마리 △충남 태신목장 1마리 △전주동물원 1마리 △경남 진양호동물원 1마리 등 모두 46마리다.

이중 최근 5년새 국내 수입된 낙타는 제주지역 24마리뿐으로 나머지 낙타들은 그 이전에 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낙타가 메르스 바이러스 매개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 수입되는 낙타는 대부분 호주, 뉴질랜드에서 들여온다"며 "앞으로 중동지역에서 낙타가 들어올 염려는 없는 만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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