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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창의융합대학, 전국경진대회서 대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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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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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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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창의융합대학, 전국경진대회서 대거 수상
건양대학교 창의융합대학(학장 최현수) 학생들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KT, 한국3D프린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6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 3D프린팅 및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건양대 창의융합대학에서는 이번 대회 및 공모전에 7개 팀이 출전해 4개 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3D프린팅 드론 재난구호경진대회에서는 건양대 창의융합대학 융합IT학부에 재학 중인 조순형(3학년), 오혜성(2학년), 김보성(2학년) 학생팀이 최우수상인 KT회장상을 수상했다.

3D프린팅 및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염동욱과 조순형(창의융합대학 융합IT학부 3학년) 학생 팀이 ‘World To Miniature'라는 작품으로 최고의 상인 대상으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김천규(창의융합대학 융합IT학부 3학년) 학생은 우수상인 한국3D프린팅협회장상을, 이은희(융합IT학부 2학년), 유선정(융합IT학부 2학년), 배주현(융합디자인학부 2학년) 학생팀도 우수상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재난구조 경진대회는 창조경제 활성화의 핵심 중 하나인 3D프린팅과 드론의 융합을 선도하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해 제작한 드론으로 다양한 재난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구호물품을 빠른 시간 내에 전달하는 대회다.

3D프린팅과 드론의 활용을 위한 창의공모전은 한 달간의 사전경쟁을 통해 벤처기업, 대학, 일반인 중 경쟁을 거쳐 총 10개 팀을 선발, 4일 KT 연구개발센터(우면동)에서 결선 공모전을 진행했다.

대상인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한 염동욱 학생은 “큰상을 수상해 기쁘고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평소에 진행했던 문제해결 중심의 수업방식이 큰 도움이 됐다”며 “IT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남들보다 앞서 IT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의융합대학 최현수 학장은 “전국대회에서 창의융합대학 학생들이 대거 입상했다는 것은 우리 단과대학의 자기주도적 창의융합형 교육시스템의 성과를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창의적 사고능력을 갖추고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의융합대학은 기존 학부교육의 틀을 완전히 탈피해 학생중심의 프로젝트활동, 1년 10학기제 등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건양대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단과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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