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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김영권 영입 원해..수비 영입대상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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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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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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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 이적설이 불거진 김영권(왼쪽 두 번째, 19번). /사진=뉴스1
선더랜드 이적설이 불거진 김영권(왼쪽 두 번째, 19번). /사진=뉴스1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선더랜드가 김영권(25, 광저우 에버그란데)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인 크로니클 라이브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아드보카트 감독이 김영권을 수비 영입대상 1순위로 올려놨다. 이적료는 100만 파운드(약 17억 1600만 원) 이하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김영권의 이적료를 낮게 책정한 건 올해 12월을 끝으로 김영권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앞둔 선수의 경우 이적료가 급격히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2006 독일월드컵 당시 한국을 지도했던 네덜란드 출신 감독이다. 김영권이 A매치에 데뷔하기 4년 전의 일이지만 매체는 이런 아드보카트 감독의 이력이 김영권 영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권은 한국 대표 수비수다. 지난 2010년 A매치 데뷔 이후 3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과 2015 아시안컵에도 참가했다.

김영권은 세계적인 명장인 마르첼로 리피 전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의 애제자로 불릴 만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광저우의 3년 연속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지난 2013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김영권은 기성용 소속팀인 스완지시티와 사우스햄튼, 셀틱으로부터도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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