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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육군 군무원 1명 밀접접촉자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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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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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확진자와 접촉…국군수도병원에 격리 軍 밀접접촉자 4명으로 늘어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국방부 소속 군인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장병들이 출입 인원 및 차량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2015.6.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방부 소속 군인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장병들이 출입 인원 및 차량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2015.6.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군 내 메르스 관련 밀접접촉자가 1명 늘었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의 군무원 A씨가 민간인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A씨를 밀접접촉자로 분류했다.

A씨가 접촉한 메르스 감염 확진환자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씨는 이에따라 9일 새벽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A씨는 강원도 원주의 모 부대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군 내 메르스 밀접접촉자는 해군의 하사(여성)와 앞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공군 원사를 병원으로 이송할 당시 함께 있었던 2명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공군 소령과 육군 대위, 해군의 하사(남성) 등 3명이다. 이들은 모두 1차 검사 결과 메르스 감염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메르스 감염 확진자는 공군 원사 1명이며,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고 있는 인원은 1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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