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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달 19일 지방의회 대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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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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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 후 지방단위로는 첫 대의원 선거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자료사진. (노동신문) 2014.4.10/뉴스1 © News1
자료사진. (노동신문) 2014.4.10/뉴스1 © News1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139조와 지방인민위원회들의 결정에 따라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내달 19일 실시된다"고 밝혔다.

지방인민회의는 우리의 지방의회 격으로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집권 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방인민회의는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되는 대의원으로 구성되며 4년에 한 번씩 선거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직전인 2011년 7월24일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지방인민회의의 대의원들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과 마찬가지로 당의 추천 과정을 거쳐 각 지역별로 단독출마를 하게된다.

대의원들은 매년 1∼2회 정기 또는 임시회의를 열어 지역별 예산과 법 집행계획을 마련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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