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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메르스 자택격리자 4명 이탈자 발생... 소재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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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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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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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자택격리자'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이탈자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과 함께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탈자는 당진시 1명, 부여군 1명, 보령시 2명 등 모두 4명이다.

이들은 주소지에 미거주 상태이거나 인적사항과 연락처 등을 허위로 기재한 사람들이라고 도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도 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서는 경찰과 공조해 핸드폰 위치 확인과 탐문 등을 통해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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