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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희비 엇갈려..국내 울고 해외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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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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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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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5월 국내 펀드시장동향 분석 자료

지난달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점환매에 따른 자금 순유출로 국내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줄었지만, 글로벌 국채금리 안정으로 미국·중국 등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면서 해외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늘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금융투자협회가 9일 내놓은 '5월 국내 펀드시장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국내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1조5070억원 감소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211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1조2970억원 줄어든 76조55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대기자금 성격의 MMF(머니마켓펀드)와 채권형펀드 순자산도 전월말대비 각각 3조2500억원, 450억원이 줄어든 110조3890억원과 81조83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말 기준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월말대비 2조2150억원 줄어든 421조7390억원, 순자산은 2조680억원 감소한 426조23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설정액은 펀드 투자자가 운용사에 맡긴 투자원금이고, 순자산은 펀드의 현재 가치로 설정액에 운용수익을 더한 것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국내주식형펀드의 경우 코스피가 2000선 이상 꾸준히 상회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환매 물량이 지속됐다"며 "해외주식형은 미국 국채금리 인상에 따른 우려 등으로 자금 순유출이 있었지만 글로벌 증시 상승에 따른 펀드재산평가액 증가로 순자산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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