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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휴업' 학교 전국 2208곳…충남·전북·충북·강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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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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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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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기준 2199개교보다 9곳 늘어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초등학교 입구에 임시휴업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사진=뉴스1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초등학교 입구에 임시휴업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사진=뉴스1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전국에서 휴업에 돌입한 학교가 여전히 2000개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교육부는 9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총 2208개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오전 9시에는 2199개교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절반 이상인 1431개교로 가장 많았다. 유치원이 414곳, 초등학교 587곳, 중학교 234곳, 고등학교 167곳, 특수학교 18곳, 대학교 9곳 등으로 오전 9시 조사와 동일했다.

서울도 359개교로, 유치원 129곳, 초등학교 197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6곳, 대학교 2곳 등 오전과 달라지지 않았다.

이어 대전 191개교, 충남 135개교, 전북 85개교, 충북 3개교, 강원 3개교로 조사됐다. 오전 조사와 비교하면 충남 4개교, 전북 1개교, 충북 1개교, 강원 2개교가 각각 늘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전국에서 휴업한 학교가 2000여개교를 넘어섬에 따라 수업 결손에 따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오후 1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전국 시·도교육감-보건복지부 회의를 통해 "휴업기준을 공유하고 수업 결손에 대한 보완대책을 면밀하게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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