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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2017년까지 최대 2만5000명 감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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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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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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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연간 최대 50억달러 비용절감 목표

유럽 최대은행 HSBC가 2017년까지 최대 2만5000명을 감원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여기에 더해 터키와 브라질 사업부를 매각하는 등 연간 50억달러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HSBC는 9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전체 정규직 직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2만2000~2만5000명을 2017년까지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2017년까지 연간 45억~50억달러의 비용절감 목표도 세웠다. 실적이 부진한 터키와 브라질 사업은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아시아부문 투자는 확대하고 자산 운용 및 보험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HSBC는 약 2900억달러에 이르는 고위험 자산을 축소하고 2017년까지 자기자본 이익률(ROE)을 1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한 현재 영국에 위치한 본사도 다른 곳으로 이전을 검토 중인데, 올해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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