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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파리 태양극장서 '판소리 세계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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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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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의 세계화·현대화·대중화' 주제로 20일 파리 태양극장서 열려

(서울=뉴스1) 김태헌 인턴기자 =
파리서 열리는 국제 판소리 심포지엄 포스터.(연세대 국학연구원 제공)© News1
파리서 열리는 국제 판소리 심포지엄 포스터.(연세대 국학연구원 제공)© News1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사업단은 오는 20일 프랑스 파리 태양극장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프랑스와 한국에서 소개되는 한국 대중(전통)예술 작품의 세계화, 현대화, 창작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판소리와 창극 연구자의 학술발표와 한국과 유럽의 예술 협력 사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판소리의 미학에 대한 발표 등이 이어진다.

연세대 국학연구원은 이번 행사가 전문 연구자들의 학술토론을 넘어서 예술가, 비평가, 시민과 학생이 모여 자유롭게 교류하고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류가 기존 상업적 측면에서 더 나아가 민간적·예술적 차원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대 국학연구원을 비롯해 한국소리페스티벌(K-VOX), 파리8대학, 북파리인문과학대학연구소(MSHPN), 태양극장(ARTA)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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