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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크, 공모가 9000원 확정..밴드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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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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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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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부품 기업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과 거래…이달 18일~19일 청약

디스플레 부품기업 유테크는 이달 15~16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9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공모금액은 9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유테크 공모가 9000원은 공모희망가밴드 8000~9000원의 상단이다. 기관 배정 물량 60만여주에 375개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청약경쟁률은 351.1대 1을 기록했다.

유테크는 공모자금의 57.7%는 생산설비 증설 및 기술로드맵 완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38.1%는 재구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 등에 쓸 예정이다.

유테크는 이달 18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다. 30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유테크는 스마트폰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부품 도광판을 생산 및 공급하는 회사다. 글로벌 스마트폰 1~2위 기업과 거래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13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이다.

유테크 관계자는 "기업공개를 하면서 수많은 투자자로부터 금형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며 "그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 유테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 10년간 쌓아온 탄탄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상장을 발판삼아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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