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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반도체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 신청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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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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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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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반도체 (8,770원 상승120 -1.4%)는 17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 결의를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 출자법인인 비케이이엔티가 지속적인 실적 부진에 따른 영업 및 재무상황 악화로 이날 수원지방법원앞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면서 " 금융부채를 연대보증한 STS반도체통신은 채권자들이 일시에 보증채무 이행 요구해 올 경우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무상환 조건 등의 조정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통한 부채상환을 할 수 있도록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 신청을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STS반도체의 주권은 이날 장 종료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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