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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학령기' 격리자 403명…휴업 학교는 24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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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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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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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연령대인 15~17세가 155명으로 가장 많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현재 격리 중인 학령기 인원이 400여 명으로, 처음 관련 통계를 내놓은 날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교육부는 17일 오전 0시 기준(보건복지부)으로 메르스 관련 학령기 격리자가 총 403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중·고등학생 연령대인 15~17세가 15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11세 100명, 3~5세 90명, 12~14세 58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학생 격리자가 최초 공개된 지난 12일 185명과 비교하면 218명이 증가한 규모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각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에 보고한 교직원 격리자는 135명으로 파악됐다.

또 휴업 중인 유치원과 학교가 전국적으로 241곳(17일 15시 기준)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휴업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가 110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56곳, 서울 37곳, 충북 18곳으로 나타났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초등학교를 방문, 메르스와 관련해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는다. 황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메르스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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