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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하사 메르스 의심환자로 추가…확진환자 경유한 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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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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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환자 2명으로 늘고, 밀접접촉자는 1명 줄어 5명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국방부 소속 군인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장병들이 출입 인원 및 차량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2015.6.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방부 소속 군인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된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장병들이 출입 인원 및 차량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2015.6.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군내 메르스 의심환자가 1명 늘고 밀접접촉자는 1명 줄었다.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의 한모 하사가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로 추가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한 하사는 지난달 31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경유한 경기도 평택의 한 병원을 방문한 이후 발열 증세가 나타났다.

1차 감염 검사에서 한 하사는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에따라 군 내 메르스 의심환자는 대전 지역의 한 병원에 메르스 의료지원을 나갔던 간호장교 이 모 대위를 포함해 2명으로 늘었다.

밀접접촉자는 5명으로 줄었다.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완쾌돼 퇴원한 공군 김 모 원사를 병원으로 이송할 당시 앰뷸런스 차량에 동승했던 2명중 1명인 홍 모 원사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격리가 해제됐기 때문이다.

남은 밀접접촉자는 강원도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군무원 김모씨와 같은 환자를 접촉한 육군의 권모 중사, 공군 김 원사를 이송할 당시 차량에 동승한 운전병 등이다.

군내 확진환자는 없으며, 예방차원에서 격리된 인원은 140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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