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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전방 GOP 찾아 "北 침투·귀순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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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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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과 안개 짙어 적 도발이나 귀순 발생 가능성"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최윤희 합동참모본부장이 17일 중동부전선 육군 최전방 일반전초(GOP)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15.6.17/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
최윤희 합동참모본부장이 17일 중동부전선 육군 최전방 일반전초(GOP)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15.6.17/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

최윤희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7일 북한군 1명이 최근 귀순한 중동부전선의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해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최 의장은 북한군 초소가 마주 보이는 최전방 GOP 대대에서 사단장으로부터 최근 북한군 동향을 보고받고 우리군 경계작전과 도발유형별 대비태세에 대한 현장 토의를 진행했다.

최 의장은 "최근 북한군은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전환시키기 위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등 접적지역에서 고도의 전략적 계산 하에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이 예상치 못한 기습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적의 어떤 도발에도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신속·정확·충분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승리로 작전을 종결하라"고 지시했다.

최 의장은 또 험준한 산악지역에 위치한 GOP 절책과 초소를 도보로 순시했다.

그는 "짙은 녹음과 안개 등으로 적의 침투나 귀순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경계 병력 운용과 과학화 감시장비 운용을 최적화해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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