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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가족회사 분과운영위원회’ 성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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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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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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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가족회사 분과운영위원회’ 성과 우수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480여개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분과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많은 성과를 얻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군산대학교 링크사업단(단장 김동익)이 주최하는 가족회사분과운영위원회에서는 군산대학교와 ‘가족회사’ 협약을 맺은 기업체들을 ▲기계‧자동차‧조선‧플랜트 ▲IT ▲인문‧경영‧비즈니스 ▲건축‧토목‧환경 ▲식품‧생물‧바이오 ▲섬유‧의류‧디자인 ▲화학‧화공‧신소재 등 7개 분과로 나누고, 해당분과 기업체 대표 및 전공별 학과 교수, 재학생들이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활동을 하며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6월 2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올해 1차 분과 운영위원회에서는 취업을 앞둔 재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기업체 대표와 학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학생취업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기업체 대표-학생간의 대화’에서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체 대표에게 평소 궁금했던 많은 질문을 했고, 기업체 대표들은 형식적인 답변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줘 많은 공감을 받았다.

위델소재 신선호 대표는 “토익이나 자격증으로 대표되는 스펙보다는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을 통한 실무경험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성실한 자세와 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장종합건설 채이석 대표는 “진정으로 본인이 취업하고 싶은 분야를 발굴해 집중해야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혼자만 잘난 특출 난 사람보다는 화합하고 융합하는 인재를 기업에서는 더욱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품·생물·바이오분과 위원회에서는 훼미리식품 전주공장 등 산업체를 직접 방문하며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해서 주목받았다.

LINC사업단 송형수 기업지원센터장은 “산학협력의 성과를 극대치하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을 시도하고 있는데, 분과위원회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산학협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 착안해서 2달에 한번씩 기업과의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한편 선상포럼, 신년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수, 기업체, 기관이 더욱 친근한 프렌드십을 형성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은 2014년 한해에만 분과운영위원회 28회, 분과포럼 7회, 선상포럼1회, 신년포럼1회 등 총 37회의 분과모임을 개최했고, 가족회사 37개업체 48명 취업, 105개업체 현장실습 574명, 기업요구형 캡스톤디자인 14건 도출 등의 성과를 내며 활발한 산학협력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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