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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앞 상황,뒤에서 본다"…추월사고 예방 '삼성 안전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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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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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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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이프티 트럭/사진제공=삼성투모로우
삼성 세이프티 트럭/사진제공=삼성투모로우
삼성전자가 운전 중 추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트럭(컨테이너 트레일러)을 개발했다.

삼성전자의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는 18일 전면에는 무선 카메라가, 후면에는 비디오월 형태의 모니터(디지털 사이니지)가 장착된 '삼성 세이프티 트럭'이 주행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의 광고기획사 '레오 버넷'이 아르헨티나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편도 1차선 도로가 많은 아르헨티나에선 추월시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다.

세이프티 트럭을 뒤따라오는 차량의 운전자는 트럭 뒤 모니터를 통해 앞쪽 상황을 볼 수 있고, 반대편 차선에 차량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중앙선을 넘어 안전하게 추월할 수 있다.

야간투시화면도 제공해 밤 중 운전에도 도움이 된다. 또 앞차의 갑작스러운 급제동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아르헨티나 도로에서 '삼성 세이프티 트럭'의 시험 주행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교통 관련 NGO(비정구기구)와 정부 등과 협의해 삼성 세이프티 트럭 운영에 필요한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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