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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경제위기 극복"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머리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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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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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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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여명 긴급간담회…경제5단체 성명발표 후 11일만에 추가논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골목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골목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 경제단체인 대한·서울상공회의소의 회장단이 머리를 맞대고 긴급 대책을 논의한다.

19일 상의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8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여명이 비공개 긴급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논의와 '경제계 실천계획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우리 경제가 큰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 아래서 마련됐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주요 연구기관장 오찬 간담회 이후 "올 1분기까지는 경제가 회복되는 국면이었지만 2분기 들어 메르스 사태로 인해 상당부분 충격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게 대다수의 평가"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상의를 포함한 경제 5단체는 지난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경제계가 메르스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본연의 비즈니스 활동에 진력해 국가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성명 발표 이후에도 메르스발 경기침체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추가 대책 논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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