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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휴업’ 108개교로 감소…경기 37곳, 서울 2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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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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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세 격리자 352명…교직원은 118명 격리 중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김재춘 교육부 차관이 19일 오전 메르스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세종시 연세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News1 조희연 기자
김재춘 교육부 차관이 19일 오전 메르스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세종시 연세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News1 조희연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휴업한 학교가 108개교로 감소했다.

교육부가 1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전국에서 휴업한 학교는 108개로 전날 126곳보다 18곳이 줄었다. 유치원 39곳과 초등학교 52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6곳, 특수학교 2곳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여전히 37곳으로 가장 많았다. 전날(41곳)보다는 4곳이 줄었다. 서울은 23곳으로 전날(24곳)과 비슷했다. 부산은 29곳에서 17곳으로 감소했다. 충북은 전날과 같은 17곳이 휴업했다. 이어 충남 5곳, 강원 4곳, 경북 3곳, 대구·전남 1곳 순이다. 인천과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전북, 경남, 제주지역은 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휴업한 학교가 없었다.

메르스 의심 증세 등으로 격리 조치된 학령기(3~17세) 인원도 395명에서 352명으로 줄었다.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만 15~17세가 14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Δ6~11세 87명 Δ3~5세 74명 Δ12~14세 48명 등이다. 교직원은 전날(139명)보다 21명 줄어든 118명이 메르스 때문에 격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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