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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등 제친 롯데제과 '본젤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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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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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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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여름은 여름다워야 제 맛이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여름에는 여름다운 식품과 음료가 곁에 있어 삶이 더욱 빛난다. 여름철은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다. 하지만 여름에 맞는 식품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제 역할을 하는 식품으로 추억에 남는 여름을 보내보자.
글로벌 1등 제친 롯데제과 '본젤라또'
롯데제과 본젤라또(Buon Gelato)는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 하겐다즈를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여름철 강자다.

최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본젤라또는 지난 4월 약 37억원 매출로 34억원을 기록한 하겐다즈를 앞섰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국내에 선보인 1990년대부터 올해 3월까지 20여 년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1위를 차지한 하겐다즈를 제친 것이다.

본젤라또는 롯데제과가 35년 아이스크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2년 6월 발표한 토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이탈리아풍 프리미엄 젤라또를 표방하는 본젤라또는 바와 콘, 홈의 3가지로 운영된다.

바 형태는 '바닐라&소프트초코', '피넛버터&소프트초코'가 있다. 콘은 '초코&블랙쿠키', '초코&피넛버터', 홈은 '치즈&베리', '초코칩&쿠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맛과 형태를 갖춘 마카롱 아이스크림이 출시되는 등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10여종이 입맛을 유혹한다.

본젤라또가 하겐다즈를 따라붙은 시점은 지난 2월이다. 이전에는 본젤라또와 하겐다즈 매출 차이가 2배에 달했다. 지난해는 본젤라또 153억원, 하겐다즈가 355억원에 달할 정도였다. 그러나 본젤라또는 올 들어 1~4월 누계 매출이 117억원으로 전년 48억원에 비해 140% 이상 급증했다.

하겐다즈는 같은 기간 129억원의 실적을 올려 전년보다 21% 성장했지만 본젤라또 만큼 신장세를 보이지 못했다. 롯데제과는 5월부터는 누계 실적도 본젤라또가 하겐다즈를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말에는 격차를 더욱 크게 늘릴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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