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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방콕'하고플 땐 농심 '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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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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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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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여름은 여름다워야 제 맛이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여름에는 여름다운 식품과 음료가 곁에 있어 삶이 더욱 빛난다. 여름철은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다. 하지만 여름에 맞는 식품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제 역할을 하는 식품으로 추억에 남는 여름을 보내보자.
여름철 '방콕'하고플 땐 농심 '짜왕'
최근 출시된 농심 '짜왕'이 식탁 위를 점령하고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간짜장 맛이 입맛을 사로잡아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짜왕은 여름방학을 앞둔 아이들 식사로도 제격이다. 굵은 면발이 주는 풍부한 식감과 건더기도 푸짐해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방안에서 여유를 누리고 싶은 '방콕족'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지난 4월 선보인 짜왕은 한 달간 100억원 매출을 올릴 만큼 급성장중이다. '짜장면의 왕'이라는 의미의 짜왕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짜왕의 인기는 '본질에 충실한 맛'이 비밀이다. 정통 간짜장 맛을 내기 위해 200도 이상 고온에서 단시간에 재료를 볶는 '고온쿠커' 기술과 짜장 진액을 건조하는 과정은 반대로 저온에서 건조시키는 지오드레이션(Z-CVD) 공법이 깊고 진한 풍미를 더한다.

양파와 마늘, 파를 볶아낸 야채풍미유도 중국 요리점에서 야채를 볶았을 때 나는 특유의 맛과 향을 담았다. 감자와 양배추, 양파, 완두콩 등 건더기 스프도 풍성해 일반 짜장라면과 차별성이 돋보인다.

짜장 맛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농심 연구원들은 다양한 실험 과정에서 프라이팬을 100개 넘게 태우고 일주일에 양파와 마늘을 100㎏이나 소비하기도 했다.

면발에도 농심의 50년 제면 기술이 녹아있다. 농심은 생면의 식감을 최대한 나타내기 위해 올해 초 개발한 굵은 면발에 다시마 성분을 새롭게 적용했다. 열 전달율은 높이고 수분 침투는 늦춰 빠른 시간 조리가 가능한 동시에 면 퍼짐 정도는 낮아 최상의 쫄깃함과 탱탱함을 자랑한다.

온라인에서도 짜왕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SNS채널을 타고 급속히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짜왕 맛있게 먹는 법'이 인기를 누리며 개인별 요리법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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