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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필수품…'야쿠르트' 저당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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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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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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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여름은 여름다워야 제 맛이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여름에는 여름다운 식품과 음료가 곁에 있어 삶이 더욱 빛난다. 여름철은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다. 하지만 여름에 맞는 식품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제 역할을 하는 식품으로 추억에 남는 여름을 보내보자.
여름나기 필수품…'야쿠르트' 저당 제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탄산음료 섭취량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달달한 '당'에 노출되기 쉽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당을 줄인 '당 저감제품'도 꼼꼼하게 골라 먹는 것이 상식이다.

이 같은 점에서 한국야쿠르트가 지난해부터 내놓은 저당 제품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품이다. 당을 줄인 '야쿠르트라이트'는 기존 야쿠르트보다 1.5배 높은 판매량(5월 말 기준)으로 호조세를 이어갔다. 세븐허니와 윌 저지방도 기존 제품 대비 9.2%와 18.8%(누적 기준) 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발효유 특유의 신맛을 잡기 위해서 당은 필수적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당은 낮추고 맛은 그대로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벌꿀 등으로 만든 천연당을 개발했다. 연구개발에만 2년이 걸렸다.

지난해 8월 음료업계 최초로 '당줄이기 캠페인'을 시작한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윌 등 기존 인기 제품에서 당을 최대 60%까지 줄인 제품을 내놨다. 연구·개발부터 저당으로 기획한 신제품 '메치니코프'도 인기를 모은다.

현재까지 10종 19가지 저당 제품을 출시한 한국야쿠르트는 올 여름 얼려먹는 세븐까지 100% 저당 제품을 내놓으면 전 제품 저당화를 완료한다.

한국야쿠르트의 '당줄이기 캠페인'은 식품업계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업계는 각자 보유한 기술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보다 적은 당을 함유하면서 좋은 맛을 내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료업계에 부는 '저당 바람'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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